포항시와 세명기독병원이 카자흐스탄 현지 의료기관과 국제 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2026년 9월 1일부터 심장·뇌혈관 등 중증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원스톱 의료 서비스 제공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카자흐스탄 의료 수요와 포항 의료 역량을 연계하는 의료관광 사업의 일환이다. 포항 지역 병원이 중증 환자 진료를 통해 국제 의료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카자흐스탄 환자들이 한국의 고급 의료 기술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양국 간 의료 교류 확대를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