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종교시오니스트당 소속 즈비 숙켓(Zvi Sukkot) 의원이 25일 이스라엘 국방군(IDF) 호위를 받으며 팔레스타인 마다마 마을을 방문해 마을의 '순교자 기념비'를 망치로 파괴했다.
숙켓 의원은 여러 IDF 병사의 보호를 받으며 기념비를 부수는 행동을 했다. IDF는 성명을 통해 숙켓 의원의 행동이 사전 조율된 것과 다르며, 참여자들이 기만적이고 조작적으로 행동해 IDF 병사들이 예상치 못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의 이스라엘 정치인들의 도발적 행동과 IDF의 군사적 지원 관계를 둘러싼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