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팔만대장경을 소재로 한 반달이 캐릭터를 정식 출시했다. 반달이는 한국의 국립공원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팔만대장경이라는 세계문화유산과의 결합을 통해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이번 출시를 "우리 유산의 가치를 세계 무대에 증명할 최고의 기회"라고 평가했다. 팔만대장경은 13세기 고려시대에 제작된 목판본 불교경전으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되고 완전한 불교대장경이다.
반달이는 이제 팔만대장경과 함께 세계인에게 한국의 국립공원과 문화를 소개하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한국의 문화유산을 글로벌 무대에서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전략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