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령 카슈미르(AJK) 지역의회 선거 2단계(8월 2일) 결과가 발표되면서 파키스탄 무슬림 리그-나와즈(PML-N) 지지 후보들이 34석 중 24석을 차지했다. 투표율은 수도 무자파라바드에서 56%를 넘었다.
시위 주도 단체 JAAC는 난민 의석 12석 폐지를 요구하며 보이콧을 호소했고, 6월부터 부분 인터넷 차단과 충돌이 이어져 사망자가 50명을 넘었다. 라왈라코트 등에서 경찰과 시위대 간 충돌이 격화됐다.
3단계 투표는 8월 10일 푼치 지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선거는 인도·파키스탄 간 카슈미르 분쟁 맥락에서 지역 자치와 정치 대표성 논란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