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령 카슈미르에서 7월 27일 시작된 지역 선거 첫 라운드 중 경찰과 시위대 간 충돌이 발생했다. 합동아와미행동위원회(JAAC) 측은 이 과정에서 3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시위대는 선거 개혁을 요구하며 수만 명이 평화적으로 집회했으나, 보안군이 발포하면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당국은 해당 지역 통신을 차단하고 언론을 통제했다.
이슬라마바드에서는 학생들이 정부의 조치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번 사태는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의 최근 수년간 가장 심각한 불안 사태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