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4~5일 싱가포르에서 16개 인도태평양 국가 해군·해안경비대가 제25회 SEACAT(Southeast Asia Cooperation and Training) 훈련을 개시했다. 훈련은 해상 영역 인식, 불법 활동 대응, 우발 상황 대처를 위한 다자 협력을 목표로 한다.
훈련은 싱가포르 창이 해군기지 인근에서 진행되며, 미국 주도 하에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ASEAN 국가들이 참여한다. 이는 지역 해상 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정례 행사다.
이번 훈련은 남중국해 긴장 속에서 ASEAN 국가들의 해상 협력 중요성을 부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