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6일 인도 외교부는 유엔이 주도하는 세계지도 개정안에 잠무·카슈미르와 라다크를 인도의 공식 지도에 따라 정확히 표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정확하거나 오도하는 표기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번 발언은 인도가 최근 유엔 총회 결의에 찬성표를 던진 지 이틀 만에 나온 것으로, 카슈미르 영유권을 둘러싼 인도의 강경한 외교 기조를 보여준다.
파키스탄은 별도 반응을 내놓지 않았으나, 양측 간 카슈미르 관련 외교 갈등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