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의 카페 냉동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 사건과 관련해 카페 업주가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경찰 수사 결과 피의자가 범행 장소를 두 차례 이상 다시 찾은 정황이 드러났으며, 상품권 사기 의혹도 함께 조사 중이다.
수사 기관은 피해 여성이 낯선 파주 지역의 카페를 찾게 된 경위를 추적하고 있다. 특히 피해자를 카페에 데려다준 제3의 남성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돼 공범 수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단순 우발적 범행이 아닌 치밀한 계획에 따른 범죄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현재 경찰은 카페 업주의 동기와 범행 경과, 관련자들의 역할 분담 등을 상세히 조사하고 있다. 사건의 전말이 규명되기 위해서는 공범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신원 파악과 진술 확보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