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인도 잠무 카슈미르 남부 아난트낙 지구 파할감 지역에서 구름폭발이 발생해 돌발홍수가 일어났다. 아워라와 데와투 숲 지역에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지면서 인근 파할감 마을의 호텔과 주택이 침수됐다. 현지 당국은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잠무 카슈미르 기상청은 7월 11~12일 체나브 계곡과 피르판잘 산맥 일대에 집중호우와 돌발홍수, 산사태 가능성을 경고했다. 11일과 12일 오전 시간대에 특히 강한 비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홍수는 몬순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발생한 것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주의가 요구된다. (source: thehindu.com, thekashmirhoriz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