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주가 3.12% 급락, 프로젝트 주피터 대출 90센트 거래

1시간 전17
오라클 주가 3.12% 급락, 프로젝트 주피터 대출 90센트 거래AI

오라클 주가가 23일 3.12% 하락한 144.54달러를 기록했다. AI 인프라 확장과 프로젝트 주피터 관련 파이낸싱 우려가 시장을 압박했다. 52주 최저점 부근에서 거래되며 주간 낙폭은 4.0%에 달했다.

오라클(ORCL) 주가는 2026년 9월 23일 장중 144.54달러까지 떨어지며 전일 대비 3.12% 하락했다. 당일 거래량은 1,964만 주를 기록하며 최근 평균을 상회했다. 시가총액은 약 4,629억 달러 수준으로 52주 밴드(114.50~322.54달러) 하단 14% 지점에 위치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야후 파이낸스 등 외신은 23일 “Oracle’s Project Jupiter Loans Are Trading at 90 Cents. Here’s What the Q1 Numbers Say” 기사를 통해 프로젝트 주피터 관련 대출이 액면가 대비 10% 할인된 90센트에 거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파이낸싱 비용 상승과 부채 부담을 시장이 주목한 결과다. 앞서 18일에도 오라클 주가는 AI 자본지출·현금흐름 우려로 3.62% 급락한 바 있다. 17일에는 AI 클라우드 300억 달러 수주 소식으로 4.67% 반등했으나, 이후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9월 10일 발표된 1분기 실적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이 121% 급증했으나, 대규모 자본지출로 자유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점이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현재 주가는 52주 최저점(114.50달러)에서 26% 상승한 수준이지만, 고점(322.54달러) 대비 55% 이상 하락한 상태다. 주간(5거래일) 등락률은 -4.0%를 기록했다. PER(TTM)은 24.5배, EPS(TTM)는 6.44달러, 배당수익률은 1.28%다. 9월 1일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적극매수 15건, 매수 24건, 보유 9건, 매도 1건으로 매수 우위다. 최근 1분기 실적에서 EPS와 매출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영업이익률과 FCF 관련 수치는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거래량 증가와 함께 기술주 전반의 약세도 동반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오라클의 AI 클라우드 수주 잔고(RPO)는 664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90억 달러 증가했으나, 자본지출 확대와 부채 조달 비용이 공급망·경쟁사(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대비 차별화된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다. 9월 22일 발표된 헬스케어·라이프사이언스 관련 신제품은 장기 성장 동력으로 평가되지만, 단기적으로는 파이낸싱 실행력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관전 포인트다. 10월 9일 배당락일과 2분기 실적 발표 일정이 시장 주목을 받고 있다. 산업 전반에서는 AI 인프라 수요 지속 여부와 금리 환경이 오라클 주가 변동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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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ORCL#오라클#AI클라우드#주가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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