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주가 4.67% 급등, AI 클라우드 300억 달러 수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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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주가 4.67% 급등, AI 클라우드 300억 달러 수주 주목AI

오라클 주가가 17일 4.67% 상승하며 149.84달러를 기록했다. AI 클라우드 인프라 수주 확대와 6640억 달러 RPO가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 감원 우려에도 불구하고 실적 호조와 애널리스트 긍정 의견이 부각됐다.

오라클(ORCL) 주가가 2026년 9월 17일 4.67% 급등하며 149.8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723만 주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약 4322억 달러 수준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오라클은 9월 10일경 발표한 2027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193.5억 달러(전년 대비 29.6% 증가)와 조정 EPS 1.92달러(컨센서스 1.74달러 상회)를 기록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121% 급증하며 74억 달러를 달성했다. GuruFocus와 MarketBeat 등 외신은 9월 17일 “Oracle Shares Climb Despite Layoffs as $30 Billion AI Deals Fuel Growth” 기사를 통해 300억 달러 이상 신규 AI 클라우드 계약과 6640억 달러 RPO가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고 보도했다. Yahoo Finance 헤드라인도 같은 날 AI 인프라 성장 기대를 강조했다. 본지 보도에 따르면 9월 15일 감원 우려로 주가가 하락한 뒤 16일 3.26% 반등한 데 이어 17일 추가 상승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52주 밴드(114.5~329.5달러)에서 현재가는 하단 16% 지점에 위치한다. 주간 등락률은 -0.3%로 최근 변동성이 컸다. PER(TTM)은 22.8배, EPS(TTM)는 6.44달러, 배당수익률은 1.37%다. 9월 1일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적극매수 15건, 매수 24건, 보유 9건, 매도 1건으로 매수 우위다. 시총 4322억 달러 규모에서 AI 수주 모멘텀이 단기 반등을 이끌었다. 거래량 723만 주는 평균 대비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오라클의 AI 인프라 확대는 공급망과 경쟁사(마이크론, 엔비디아 등)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0월 28일 예정된 투자자 행사가 다음 촉매로 꼽힌다. Mizuho 등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 용량 조기 가동을 긍정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감원과 구조조정 비용(약 28억 달러 규모)은 단기 부담이지만, AI 계약 이행이 현금 흐름 개선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규제 리스크(버니 샌더스 의원 AI 규제 관련 발언)와 금리 환경도 주목해야 할 변수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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