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추적업체 탱커트래커스(TankerTrackers)는 목요일 오만만에서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액화석유가스(LPG) 등이 관련된 선박 간 환적 17건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탱커트래커스에 따르면 이번 환적에는 최소 2,400만 배럴의 원유와 LNG, LPG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탱커트래커스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환적 상대 선박을 기다리는 석유 운반선이 해당 지역에 더 많이 대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환적 선박이 늘어나면서 오만만 해역이 점점 혼잡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항만 서비스는 원활하고 안전한 환적을 보장하기 위해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최소 725만 배럴의 원유와 추가 LNG 운반선 2척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오만만으로 이동하기 위해 집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선박은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의 보호 아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예정인 것으로 탱커트래커스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