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제도포럼(Pacific Islands Forum) 정상회의가 팔라우에서 개최되어 중국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한 지역 지도자들의 우려가 표출됐다. 회의에서는 미사일 시험 시 최소 24시간 사전 통보를 요구하는 내용이 논의됐다.
중국이 태평양 상공으로 발사한 미사일이 여러 섬나라 EEZ를 통과한 사건 이후 안보 우려가 고조됐다. 호주와 뉴질랜드 등 참가국들은 지역 평화와 안정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중국의 태평양 영향력 확대와 대응을 둘러싼 외교적 긴장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