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NIA)이 국가 AI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조직 체계를 전면 재편했다. 조직 규모를 2실 8본부 4단 48팀으로 확대하며 공공 부문의 AI 전환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은 인공지능정부 기반본부를 기존 부서에서 격상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NIA는 한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정책 추진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정부 각 부처의 AI 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공공 부문의 AI 전환 지원은 정부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조직 확대를 통해 AI 기술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해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