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과의 갈등을 '문명세계의 전쟁'으로 규정하며 동맹국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당신들의 다른 소위 동맹국들을 보라. 형편없다"며 "우리가 이란과 싸울 때, 우리는 실제로 그들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의 위협 체제에 맞서는 이 전쟁이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닌 더 큰 이념적 투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는 문명세계의 전쟁을 치르고 있지만, 대부분의 국가들은 너무 약하다"고 지적하며 국제사회의 약한 대응 능력을 질책했다. 이는 이스라엘의 중동 전략에서 동맹국들의 지지 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발언으로, 현재 이스라엘-이란 긴장 상황을 배경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