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가 회원국들에게 방위비 지출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 제출을 촉구했다. 미국은 명확한 지출 계획을 제시하지 않는 회원국들에 대한 결과를 경고하며 동맹국의 국방력 강화에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이후 유럽 안보 정세가 악화되는 가운데 나온 조치이다. NATO는 올 연간 국방비 지출을 GDP의 2% 이상으로 유지하라는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의 경고는 유럽 회원국들이 실질적인 국방력 증강에 나서지 않을 경우 미국의 방위 공약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NATO 단합력 강화와 동시에 회원국 간 방위비 부담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