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6일 밤 튀르키예로 출국하여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회의는 7일 튀르키예에서 개최되며, NATO 사무총장은 회의 당일 수백억 달러 규모의 신규 방산 계약이 발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번 NATO 정상회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장기화 속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회원국들의 방위력 강화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유럽과 북미 동맹국들이 대규모 방위 투자를 단행함으로써 나토의 결집력을 재확인하려는 의도가 반영되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참석은 미국의 동맹 공약 재확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으며, 이는 우크라이나 지원 및 유럽 안보 강화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