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장 마므다니의 정치적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신호가 나왔다. 마므다니가 지지한 연방의원 후보 3명이 뉴욕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당선됐기 때문이다.
한편 미국 상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과의 교전 지속을 제한하는 전쟁권 결의안을 50대 48로 통과시켰다. 메인주의 수잔 콜린스, 알래스카주의 리사 머콤스키, 루이지애나주의 빌 캐시디, 켄튀르키예주의 랜드 폴 등 공화당 의원 4명이 당내 입장에 역행해 결의안 채택을 지지했다. 펜실베이니아주의 존 페터먼 민주당 의원만 이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이 결의안은 미국 국민들 사이에서 인기를 잃은 이란과의 분쟁에 대해 대통령에게 상징적이지만 의미 있는 타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