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지지한 후보들의 압도적 선거 승리를 자랑했다. 트럼프는 연방 의회, 상원, 주지사 선거를 포함한 광범위한 선거에서 자신의 지지 후보들이 97% 성공률을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이를 근거로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이 현대 미국 정치에서 유례없는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수준의 승리 연승은 역사상 없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트럼프의 이 같은 주장은 공화당 내 자신의 위상을 강조하고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당내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다만 해당 통계의 정확성과 계산 기준에 대해서는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