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어디서나 브라질 대선 결선 투표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가 승리하며 통산 4선 대통령에 성공했다. 이번 결과로 룰라는 브라질 역사상 처음으로 4선 대통령이 되는 기록을 세웠다.
중남미 각국 정상들이 축하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 정상은 축하 메시지에 동참하지 않고 침묵을 지켰다.
이번 당선은 남미 지역 정치 구도에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에는 정상 간 외교적 온도차가 어떤 방식으로 이어질지, 그리고 룰라의 4선 국정 운영이 역내 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전 포인트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