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31일 오전 7시부터 홍익병원사거리 지하차도를 폐쇄하고 해당 구간을 평면교차로로 전환합니다.
시는 국회대로 상부 공원화 사업을 이어가며 2032년까지 광화문광장 3배 규모의 녹지공간을 조성해 시민 휴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하차도 폐쇄는 도로 형태를 바꾸는 만큼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상부 공원화가 진행되면 도심 보행·생활 공간 확대가 기대됩니다. 향후 세부 공정과 운영 조정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확인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