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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미국 당국자 비자 발급 거부…대선 개입 우려
10시간 전조회 2브라질
브라질이 미국 당국자의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미국이 브라질 대선 감시 명목으로 국제 참관단 파견을 촉구한 것이 원인이다. 브라질은 외국의 선거 개입 우려로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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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미국 당국자에 대한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브라질 정부는 미국이 브라질 대선에 개입하려는 시도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의 한 고위 당국자가 지난주 수십 명의 외교관이 참석한 행사에서 각국 정부에 브라질 대선을 감시할 국제 참관단 파견을 촉구했다. 이는 브라질 정부의 주권과 선거 독립성을 침해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에서 브라질 당국의 반발을 샀다.
이는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이 2022년 대선을 앞두고 각국 외교관들을 소집해 브라질 전자투표 시스템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던 사건과 유사한 맥락으로 평가된다. 브라질은 외국의 선거 개입 시도에 민감한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향후 양국 간 외교 관계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이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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