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로봇 관절 부품인 '악시움(Axiom)'의 양산 체제를 올해 내 구축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수주전에 진출합니다. 액추에이터는 휴머노이드 로봇 원가의 60~70%를 차지하는 핵심 부품으로, LG전자는 현재 주요 빅테크 기업들과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액추에이터는 로봇의 관절을 움직이게 하는 핵심 구동 부품으로, 로봇 산업의 성장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비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액추에이터 공급 역량이 곧 로봇 기업의 경쟁력으로 작용합니다. LG전자의 악시움은 정밀도와 내구성을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으며, 로봇 산업의 급성장과 맞물려 수요처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