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전자제품 박람회(IFA) 2026이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인공지능(AI) 탑재 가전제품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글로벌 기술 업계의 차세대 생태계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전체 참가 기업의 절반에 달하는 932개 중국 업체가 참가 신청을 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업체들의 대규모 참가는 AI 기술과 스마트 홈 솔루션 시장에서 중국의 입지 확대를 반영한다. AI 가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소비자 생활 방식의 변화를 주도할 기술을 선점하려는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