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몸에 맞는 공을 받은 후 2경기 연속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스포츠동아 등 현지 매체들은 "왜 하필 지금이야"라는 표현으로 팀의 승리 모멘텀 시기에 주요 타자가 빠진 점을 아쉬워했다.
이정후의 부재로 샌프란시스코는 LA 에인절스에 3-4로 석패하면서 2연승 상승세를 중단했다. 팀은 꼴찌팀을 상대로 무기력한 경기를 펼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이정후는 최근 32일 만에 시즌 6호 3점 홈런을 포함해 2안타를 기록하며 통산 100타점을 달성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었다.
현재 상황이 이정후의 부상 회복 상태와 선발 복귀 일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