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2일 미국이 이란에 대해 계획했던 공격을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란과 지역 인접국들이 '거래의 틀이 합의됐다'는 이유로 미국에 어떤 공격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발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던 상황에서 급반전을 의미한다. 양측이 구체적인 거래 내용을 합의했는지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으며, 합의 세부사항도 공개되지 않았다. 이란 측의 공식 입장도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향후 미·이란 간 협상 진행과 실제 거래 체결 여부가 중동 정세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