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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7월 한 달간 사이드카 총 10회 발동돼....

2시간 전조회 117대한민국, 서울

코스피가 7월 24일 11시 23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코스피는 7월 들어 양방향 사이드카가 총 10회(매도 7회 + 매수 3회) 발동되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24일 장중 3%를 넘는 낙폭을 기록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지수가 전날 종가 대비 3% 이상 하락한 오전 9시 47분경 자동매매를 일시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를 가동했다.

이날 코스피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기술주 매물이 이어지면서 약세를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순매도와 기관 투자자들의 조심스러운 태도가 시장 하락을 가속화했다. 나스닥 지수 급락으로 촉발된 글로벌 동조 약세가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현재 시장이 구조적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지속 가능성과 중국의 경기 부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한국 증시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에서 추가 낙폭이 제한될 수 있다는 긍정적 전망도 나온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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