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원·달러 환율이 1390원대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 재개와 보호무역 우려가 위험선호 심리를 둔화시키면서 환율은 되돌림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기록했다. 월말 달러 매도 수요가 나타났으며, 글로벌 금리 기대심리의 변화가 환율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경제 둔화 우려가 확대되면서 달러 수요는 제한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 미국 정책 방향과 국제 통상 환경의 변화가 환율 수준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