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생산성이 공식 통계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싱크탱크인 리졸루션 재단(Resolution Foundation)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영국 경제의 중요한 건강 지표인 생산성이 정부 발표 수치를 상회하는 속도로 성장 중이라고 밝혔다.
리졸루션 재단은 이러한 결과가 영국 경제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장기적 영향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현 재무장관인 존 힐리는 이제 겨우 위기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경제를 물려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