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쉽게 종료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며 현 상황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이같은 입장을 나타내면서도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선포 이후 교착 상태에 빠진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확고한 기조를 유지했다. "평화가 곧 성장이고, 평화가 곧 민생"이라는 대원칙 아래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공존과 공동번영의 길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현재 북한의 강경 입장에도 불구하고 대화의 문을 열어두며 한반도 안정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