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이 중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나섰다. 시장은 "이번 방문이 역사와 문화, 생태, 첨단기술을 아우르는 복합 외교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중국의 혁신 정책과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을 밝혔다.
광주시는 문화·예술, 인공지능(AI), 미래 자동차 등 전략적 산업 분야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려고 한다. 이를 통해 광주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력은 광주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면서 동시에 첨단기술 분야에서 중국과의 교류를 심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양 지역의 상호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