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4대 국정 목표를 제시하며 한국의 외교·안보 강국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을 두 번째 목표로 내세웠다. "지난 1년, 대한민국은 더 이상 열강의 영향 하에 놓인 나라가 아니다"며 "국익 외교를 바탕으로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이니셔티브를 통해 새로운 외교 전략 시대를 개척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는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주도적 역할 확대를 추구하는 정책 방향으로 평가된다. 나머지 두 개 목표와 함께 향후 정부의 국정 운영 기조를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