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수 주라오스한국대사가 라오스 우정훈장을 수훈했다. 포세이 차이야손 라오스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훈장을 전달했으며, 수여식은 라오스 외교부 건물에서 진행됐다.
정 대사는 2022년 10월 주라오스한국대사로 부임한 이후 에너지 개별 협력을 최우선 외교 과제로 삼고 활동해왔다. 이번 훈장 수상은 한-라오스 간 외교 관계 발전과 에너지 협력 증진에 기여한 그의 외교활동을 라오스 정부가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과 라오스는 2007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체결했으며, 에너지·인프라·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 중이다. 정 대사의 수훈은 양국 우호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