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2030년대 G20 정상회의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현지 연구원은 회의 참가자들이 집중할 수 있는 '초몰입형 외교 환경'과 '효율적 경호·안전 관리' 체계 구축을 계획 중이다.
외교부는 유치 도시 선정을 위한 공모를 올해 하반기 또는 늦어도 내년 초에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은 국제회의 개최 경험과 항공·항만 인프라, 숙박시설 등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G20는 세계 주요 경제국 정상들이 참석하는 최고 수준의 국제회의로, 유치국은 국제 위상 제고와 경제 활성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인천의 유치 성공 여부는 향후 수개월 평가 과정을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