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3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강풍주의보, 풍랑주의보,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 12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강풍주의보는 울릉도와 독도에 내려졌다. 풍랑주의보는 동해남부앞바다(경북남부앞바다, 경북북부앞바다),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동해중부전해상 전역에 발효된다.
폭염주의보는 경기·충청·전라·경상 지역의 광범위한 지역에 내려졌다. 경기도(안산·김포·오산·평택 등 10개 시군), 충청남도(부여·청양·홍성서부), 전라남도 12개 시군, 전북자치도 5개 시군, 경상북도 15개 시군, 경상남도 9개 시군과 광주·대구·부산 일부가 포함됐다. 기상청은 2023년 5월부터 기온과 습도를 고려한 체감온도 기반으로 폭염특보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