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발생한 전자금융사고 91건은 인지에 30일 이상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사고의 상당수는 프로그램 오류에 기인한 것으로 분류됐다. 문제는 사고가 발생한 뒤 초기 경보가 제때 작동하지 않아 대응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일부 사고는 최대 900일을 넘게 방치된 것으로 전해져 보안 모니터링 체계의 점검과 개선 필요성이 커졌다. 향후에는 탐지·보고의 절차와 모니터링 운영 기준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