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21일 오후 6시 50분 22일 오전 11시부터 발효될 기상특보를 발표했다. 풍랑주의보는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호우주의보는 전북자치도와 경상북도 일부 지역에 각각 발령된다.
폭염경보는 전라남도 광양·순천·나주동남부·곡성북부, 경상남도 양산·창원·김해·밀양·의령·창녕·하동북부·합천남부, 제주도 제주시서부, 광주, 부산 부산서부, 울산 울산서부 등에 내려졌다. 폭염주의보는 충청남북도,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 대전·대구·부산·울산·세종 등 광범위하게 발령된다.
열대야주의보는 전라남도·전북자치도·경상북도·경상남도·제주도·광주·부산·울산에 발령되어 남부 지역의 야간 고온이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국민들에게 수시로 날씨 정보를 확인하고 폭염 및 고온 대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