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간 외교장관 회담이 임박한 가운데 쿠팡 문제, 대미 투자, 관세 등 현안 해결이 주목된다. 강 대사는 15일 귀국하여 조현 외교부 장관 등 외교부 당국자들과 면담한 후 16일 청와대를 방문했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 개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다음주가 양국 관계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양국은 미국과의 경제 협력, 관세 문제, 핵추진 잠수함 관련 현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쿠팡을 비롯한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 관련 이슈와 투자 확대 논의도 이번 회담의 핵심 의제로 꼽힌다. 양측 간 의견 조율을 통해 실질적 해결책 도출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