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변동성 개선 신호를 보이고 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33.51포인트(3.68%) 오른 6579.04를 기록했다.
시장 관심은 미국 경제지표 공개에 쏠려 있다. 이날 밤 발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평가된다. 미국의 금리 인상 여부는 국내 증시의 수급 환경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은 수급 구조의 정상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개선된 변동성이 지속되려면 국내외 거시경제 상황이 안정화되고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 간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어야 한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