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이 프랑스와 영화·영상산업 협력을 위한 '뤼미에르 파트너십'을 출범했다. 한·불이 향후 5년간 영화·영상산업에 각각 8000억원씩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뤼미에르(Lumière)는 영상미술의 선구자들을 뜻하는 프랑스 용어로, 양국의 문화산업 협력의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한국 영화·영상 콘텐츠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랑스와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 영화·영상산업은 최근 국제 영화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온 만큼, 이번 양국의 투자 협력은 글로벌 문화콘텐츠 시장에서 양국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