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협회가 10월 국제 A매치 일정을 공식 확정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베네수엘라와 우즈벡키스탄을 상대로 10월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 축구대표팀은 감독 공석 상태에 있다. 축구협회는 차기 감독 선임이 미결정된 상황에서도 10월 일정을 확정해 향후 감독 구성의 기초를 마련했다. 포옛(Pochettino) 감독 등 여러 후보자들이 거론되고 있으며, 축구협회는 임시 감독 체제라도 빠른 시일 내에 감독 영입을 추진하는 방침을 보이고 있다.
이번 A매치 확정은 감독 선임 전 국제 경기 일정을 먼저 확보하려는 축구협회의 전략으로 평가된다. 한국 축구가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출발할 준비를 갖추는 단계인 만큼, 향후 감독 선임과 팀 구성이 향후 경기 성패의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