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아프리카 10개국 고위급 인사와 면담하며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EDCF(대외경제협력기금)를 활용한 AI 사업 추진과 아프리카개발은행과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수출입은행은 EDCF라는 정책금융 수단을 통해 아프리카 지역의 인프라·에너지·디지털 전환 등 주요 사업에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현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해 왔다. 아프리카개발은행과의 협력은 양 기관의 금융망을 활용해 대규모 프로젝트 발굴과 공동 투자를 용이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