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와테현 하나마키시가 토사재해 발생 우려로 경계 레벨4 대피 지시를 발령했다. 발령 시점은 8월 1일 오후 10시 39분이다.
하나마키시 발표에 따르면 지역별 대피 지시 대상은 다음과 같다. 오야마다 지구 467세대 1292명, 야에누마 지구 648세대 1883명, 다세 지구 169세대 398명, 야치 지구 719세대 1769명, 우키타 지구 285세대 782명, 나루시마 지구 370세대 1000명, 쓰치자와 지구 1006세대 2444명, 사사마 지구 216세대 624명, 미야노메 지구 1991세대 5169명, 야자와 지구 3083세대 7619명, 유모토 지구 2737세대 6428명, 유구치 지구 2771세대 6559명, 가난 지구 4005세대 8824명, 가호쿠 지구 4362세대 9689명, 마쓰조노 지구 2353세대다.
시 전체로는 총 2만5182세대 5만9489명에게 대피 지시가 발령됐다.
앞서 이와테현에는 니시와가정을 비롯한 여러 지자체에 대우위험경보 등이 발령됐으며, 하나마키시와 기타카미시에는 레벨3 대우경보가 내려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