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후보자 김성수가 처남 소유의 강남 아파트에서 시세보다 낮은 보증금으로 거주하며 증여세 탈루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는 불찰을 인정하고 현재 증여세 납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된 거래는 처남 명의의 강남 아파트에서 적정 시세보다 낮은 보증금으로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실질적 증여에 해당해 증여세 신고 의무가 있었으나 적절히 처리되지 않았다는 지적입니다.
김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관리 부실에 대해 사과하며 현재 세무당국과 협력해 증여세 납부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대법관이라는 사법부 최고위 직책 후보자로서 재산 투명성과 법규 준수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