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84일 만에 안타를 기록했으며, 이 안타는 LA 다저스전에서 끝내기 역할을 했다. 이 경기 결과는 브레이브스의 전력에 실질적 영향을 미쳤으며, 팀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김하성은 시즌 초반 주전 자리 획득이 불투명했다는 평가 속에서도 이번 끝내기 안타로 팀의 신뢰를 회복했다. 애틀랜타 감독은 김하성의 활약에 대해 "정말 자랑스러워"라며 반색했으며, 이전의 주전 배치 우려를 불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 안타는 '2천만 달러짜리 안타'라는 표현으로도 불리고 있다.
84일간의 침묵을 깬 이번 활약이 김하성의 시즌 후반 시동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