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세의 최고령 선수가 대구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에서 원반던지기 종목에 출전했다. 이는 이 선수의 해당 대회 첫 경기이며, 고령임에도 노익장을 드러냈다고 알려졌다.
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는 일정 연령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 대회다. 이번 대구 개최 대회에는 국내외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각 종목별로 경쟁을 벌였다. 106세의 참가는 대회 역사상 최고령 출전 선수로 기록되었으며, 언론에서도 주목할 만한 사건으로 보도되었다.
한편 대회 운영 과정에서 선두차량 출발 지연, 코스 이탈 등 일부 조직상 미흡한 점들이 지적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외국인 참가 선수들은 대구의 대회 운영과 도시 환경에 긍정적 평가를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