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뷰티·패션·라이프·푸드' 분야의 K-수출전략품목 188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제품 단위를 중심으로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중기부는 올리브영과 무신사 등 유통 대기업과 협업해 해외 진출을 전폭 지원한다. 두 유통 플랫폼의 해외 유통 역량과 판매 채널을 연계해 입점과 판매 확대 가능성을 높이려는 구상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조치가 실제 수출 확대와 연계될 경우,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도달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다만 구체적인 시장·국가별 성과와 일정은 기사에 제시된 정보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