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2026년 말까지 네타냐후 퇴임' YES 확률이 24시간 만에 22.5%p 하락하며 19.0% 수준으로 떨어졌다. 24시간 거래량은 11만 달러를 넘어섰다.
10월 27일 치러진 이스라엘 총선 출구조사에서 네타냐후 진영과 가디 아이젠코트 야당 진영이 각각 51석 내외로 집계됐다. 어느 쪽도 과반 61석에 미치지 못해 교착 상태에 빠졌다. 로이터와 현지 방송 채널들은 네타냐후 연정이 과반을 상실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 결과는 네타냐후가 연정 협상 기간 동안 caretaker 총리로 남을 가능성을 높인다. 최종 결과 확정과 정부 구성까지 수주가 걸릴 수 있어 2026년 말까지 퇴임할 가능성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확률은 참여자들의 집단 추정치일 뿐 실제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