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피어는 사남 루를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남 루는 25년 이상의 경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 조직을 총괄한다.
애피어는 런던 오피스를 설립해 유럽·중동·아프리카(EMEA)와 미국 시장 공략을 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직 확대는 유럽 및 북미에서의 마케팅 실행력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번 인사와 거점 마련은 지역별 영업·브랜딩 역량을 강화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흐름으로, 향후 유럽과 미국에서의 마케팅 활동 확대 여부가 관건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