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티스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주관 '스케일업 팁스'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삼성벤처투자의 추천을 받아 이 사업에 참여하며, 확보한 30억 원의 지원금으로 AI 신약 타깃 발굴 플랫폼 'SURF'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중기부가 민간 투자 연계 형태로 성장 가능 기업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팁스'의 취지와 맞물려, 약물 타깃 발굴 과정에서 활용되는 플랫폼의 성능 개선에 자금이 투입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플랫폼 고도화는 데이터·모델 고도화 등 후속 기술 진화로 이어질 여지가 있으나, 구체적인 일정이나 성과 지표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향후 베르티스의 'SURF' 고도화가 신약 개발 초기 단계의 효율성에 어떤 변화를 줄지 관심이 모인다. 다만 기사에 후속 일정이나 검증 계획이 없어 단기 성과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